우리 사회의 고학력화에 따라 대학을 나오고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인구가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 지난해 전문대졸 이상 학력을 가진 비 경제활동인구는 307만8천명으로 2012년보다 3.2%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전문대 졸업자는 100만명,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는 200만명 선을 각각 돌파했습니다.
비 경제활동 인구는 만 15세 이상 인구에서 취업자와 실업자를 뺀 인구로 일자리 없이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전문대졸 이상 비경제활동 인구가 늘어난 것은 고학력화와 고학력 은퇴 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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