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오늘(3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국 뉴욕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NBC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호프만이 뉴욕 맨해튼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동료에게 발견됐습니다.
향년 46세. 사망원인은 지금까지 약물 과다 복용 등으로 추정될 뿐 정확한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2005년 영화 '카포티'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또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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