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레노버의 모토로라 모빌리티(MMI) 인수 소식이 나오면서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8% 하락한 6만3천800원에 거래됐다.
LG전자는 장중 6만3천6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 급락은 레노버의 모토로라 인수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 치열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9일 레노버는 구글의 모토로라 스마트폰 사업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레노버-모토로라는 시장점유율 6.4%로 LG전자와 화웨이를 따돌리고 세계 3위 업체로 올라섰다.
(서울=연합뉴스)
LG전자, 레노버 모토로라 인수 소식에 3%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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