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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고교 배정 불만" 민원대책반 꾸려

7일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배정된 학교는 못 바꾼다"

서울교육청, "고교 배정 불만" 민원대책반 꾸려
매년 일반고 배정 뒤 폭주하는 불만을 해결하고자 서울시교육청이 민원대책반을 가동합니다.

시교육청은 오는 7일 고입 배정 결과 발표가 이뤄지면 일주일간 민원대책반을 운영하면서 희망하지 않은 학교로 배정된 학생과 학부모의 불만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4학년도 서울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고1은 7만2천654명으로 고교선택제에 따라 시내 전 지역 학교 2곳과 거주지 반경에 있는 학교 2곳씩 모두 4개교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일차적으로 학생이 다니는 중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입학 예정 고등학교가 학교의 비전과 발전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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