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스마트폰 6대를 훔친 혐의(절도)로 휴대폰 판매업자 김모(38)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초부터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 휴대폰 매장 5군데를 돌며 스마트폰 6대(500여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휴대폰 판매업자인 김씨는 매장에서 손님인 척 행세하면서 진품 스마트폰의 도난방지용 장치를 커터칼로 자른 뒤 모조품과 바꿔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훔친 스마트폰을 팔아넘긴 장물업자 등을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휴대폰 판매업자가 다른 매장서 스마트폰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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