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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지사 선거 여당 지지후보 우세"

아베 내각의 중간 평가 성격을 지니는 일본 도쿄도 지사 선거전에서 여당이 지지하는 마스조에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자사 여론조사와 취재를 토대로 정세를 분석한 결과 마스조에 후보가 앞서고 있고 전 총리인 호소카와 후보와 일본변호사연합회장 출신 우쓰노미야 후보가 비슷한 수준의 지지를 받으며 뒤쫓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유권자의 20% 이상이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아서 정세가 유동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투표는 9일 실시되며 아베 내각의 원전 정책을 비판해 온 고이즈미 전 총리가 호소카와 후보를 지지하며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어 정치적 사제 관계인 고이즈미 전 총리와 아베 총리의 간접 대결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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