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으로 악명높은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자신이 추진 중인 오사카 재편안을 일본 정치권이 반대하는 것에 대한 항의 표시로 시장 사임 후 재출마를 통해 신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오늘 도쿄에서 열린 일본 유신회 당 대회에서 오사카 부와 시를 재편하려는 자신의 구상이 정치권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며 재선거를 통해 민의를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그러나, 일본 유신회 공동대표 직은 계속 수행하겠다고 말해, 정치 활동을 중단할 뜻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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