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버지니아 로메티 최고경영자 등 고위 경영진이 2013년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보너스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2012년 CEO가 된 로메티는 그해 보너스 390만 달러를 받았고 지난해분 보너스는 4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로메티의 지난해 연봉은 150만 달러로 연봉보다 보너스가 많았습니다.
IBM은 지난달 21일 실적 공시에서 2013년 매출이 5%, 영업이익이 1% 감소하는 등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IBM은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기 위해 레노버에 저가 서버사업을 23억 달러에 매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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