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추석 등 명절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은 경부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한표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설 연휴 통행료 수입은 총 33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부선이 64억 원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고 이어 서해안선 33억 원, 중부선 31억 원, 남해선 28억 원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도 전체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은 384억 원이었으며 경부선이 68억 원, 서해안선 40억 원, 중부선 35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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