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핫포토] 올해도 무연고 고인 외로움 대신 달래요

[핫포토] 올해도 무연고 고인 외로움 대신 달래요
무연고 고인 외로움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직원 주희준(45)씨가 설을 앞두고 아무도 찾지 않는 무연고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