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9일)밤 8시 5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지상 3층 가운데 샌드위치패널로 된 2층 직원 숙소에서 시작돼 엘리베이터 통로를 타고 3층 음식점까지 번졌습니다.
당시 영업을 종료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 9시쯤 퇴근했고, 9시 40분쯤 직원으로부터 '가게 문을 닫는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업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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