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병두 "층간소음 민원, 1년 새 2배 급증"

지난해 층간소음으로 인한 민원 신고가 전년도인 2012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환경부 층간소음 민원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접수된 민원은 1만5천455건으로, 2012년의 7천21건과 비교해 2.2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음 발생 원인으로는 아이들이 뛰거나 걷는 소리가 7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망치질 소리가 4.5%, 가구 옮기는 소리 2.6%, 가전제품 소리 2.3% 순이었습니다.

민 의원은 "층간소음은 살인이나 방화 사건으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주택을 건설할 때 소음방지 장치를 강화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규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