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국산 3D 애니메이션 '넛잡'을 시내 한 영화관에서 관람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자는 취지로 만든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직접 영화를 관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화 관람에는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 160명이 초대됐으며, 청소년 가수 '악동뮤지션', 연기자 이광수씨 등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는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국·공립 전시 관람 시설과 일반 문화시설 관람이 무료이거나 관람료가 할인되며 영화관의 경우 저녁 시간대에 5천 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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