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카드사들이 다음 달부터 개인정보 보관실태에 대한 특별 검사를 받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카드사 내부 통제 뿐 아니라 카드사와 관련된 밴사, 가맹점, 제휴사의 개인정보 불법 유통 가능성도 점검하게 됩니다.
국내 모든 카드사가 금융당국의 특별 검사를 동시에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만큼 카드업계에 만연한 고객 정보 보호 불감증과 카드사를 둘러싼 각종 위·수탁업체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당국의 의지를 내보인 겁니다.
한편, 13만여 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최고경영자는 정보유출 카드사와 마찬가지로 해임 권고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보 유출 건수가 카드사들에 비해 적어 영업 정지는 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