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의 정보기관이 앵그리버드 게임 등 스마트폰 앱에서도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가디언과 미국 뉴욕타임스는 전직 CIA 직원 스노든으로부터 입수한 문건을 토대로 정보기관들이 게임 앱이나 지도 앱, SNS 앱 등을 개인정보 수집에 적극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7억 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한 앵그리버드를 비롯해 각종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자의 나이나 성별, 방문 사이트, 내려받은 문서는 물론이고 정치적 선호나 성적 지향까지 수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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