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106개 금융기관이 미국인의 세금회피 조장 혐의로 미국 당국의 사법 처리를 받지 않는 대신 미국의 세금 협조 프로그램에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법무부 세무 담당 캐스린 케널리 차관보는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스위스 금융기관 중 미국이 제시한 세금 협조 프로그램에 신청한 곳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스위스 양국은 지난해 8월 미국인의 세금 회피를 조장한 스위스 은행들에 대해 사법 처리를 하지 않는 대신 벌금과 관련 고객 정보를 제공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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