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6시50분께 경북 울진군 죽변항 동방 37마일 해상에서 어선 1척의 교신이 두절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울릉도 선적 9.77t 어선이 레이더에 잡히지 않고 교신도 되지 않고 있다.
이 어선은 울진에서 수리를 마치고 오후 5시께 후포항을 출발해 울릉도로 귀항 중이었다.
어선에는 선장 1명만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정 4척과 헬기 2대를 동원해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인근 해역에서 항해하던 어선으로부터 해당 어선이 레이더에 잡히지 않고 교신도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진=연합뉴스)
울진 앞바다서 어선 교신 두절…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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