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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암시장서 초코파이 개당 10달러에 팔려" CNN

"北암시장서 초코파이 개당 10달러에 팔려" CNN
개성공단과 평양 등을 중심으로 북한에서 큰 인기를 끄는 '초코파이'가 현지 암시장에서 개당 10 달러에 팔린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 CNN방송은 뉴욕 주재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스티븐 노에르퍼 수석 부회장의 말을 인용해 초코파이가 북한 암시장에 널리 퍼져 구매력 환산 기준 개당 약 10 달러에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평균적인 북한 노동자의 월급은 백에서 2백달러 사이로 추정됐습니다.

노에르퍼 부회장은 "북한 주민도 평범한 사람이고 이들 중 99%는 하루 일과 후 초코파이를 먹고 싶어하듯 더 나은 삶을 원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초코파이는 개성공단에서 북측 노동자들이 간식이나 보너스로 많이 받는 물품으로 특유의 달콤한 맛 덕에 북한 사회 곳곳으로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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