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수원지역에서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수원시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당초 이달부터 실시하려 했으나 일부 아파트단지의 시스템 설치가 늦어지는 바람에 한 달 연기해서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종량제는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측해 무게단위로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당 72원이 부과되는데요.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340개 단지, 21만 500여 가구가 시행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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