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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기도, 빅데이터로 '고품질 행정서비스'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8일)은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는 올해부터 방대한 양의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기도의 행정서비스는 크게 5가지입니다.

먼저 CCTV 설치 최적화 사업인데요, 연령, 성별, 유동인구와 민원 내용, 경찰청 범죄정보 등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결합해 가장 효과적인 CCTV 설치 지점을 찾는 게 핵심입니다.

경기도는 또 지역축제의 성공을 위해 매출과 교통, 유동인구 정보 등을 결합해 좀 더 고객들의 욕구에 맞는 행사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효율적인 비만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임상병리의료 데이터와 생활 심리 분석정보 등을 이용하고, 민원지도 제작과 환승센터 위치 선정 등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김혜옥/부천시 고강동 : 빅데이터나 데이터 오픈을 통해서 자료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좀 더 앞으로 미래에 인기가 있는 직종이나 비전이 있는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겠죠.]

경기도는 어제 빅데이터 활용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를 수원역에서 열었는데요.

[김문수/경기지사 : 집중된 정보를 어떻게 분석해서 우리 실생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인지를 경기도가 책임지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를 앞으로 행정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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