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종시교육청,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세종시교육청,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해 조치원여중에서 운영한 '자유학기제'를 올해 시내 13개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에게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시교육청은 올해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2개교, 희망학교 2개교, 그 외 모든 학교는 '운영학교'라는 명칭으로 자유학기제를 실시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지정해 운영하는 연구학교를 확대(지난해 1개교→올해 2개교)하고 교당 3천여만원을 지원한다.

희망 학교와 운영 학교에도 각각 별도의 운영비를 지원해 자유학기제에 맞는 교육과정을 편성, 정규 교육과정 속에 꿈과 끼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할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