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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개인정보 유출 국정조사 합의

여야, 개인정보 유출 국정조사 합의
여야가 카드회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상임위 차원의 국정조사를 포함한 2월 국회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월 임시국회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합의문을 보면 2월 국회는 설 연휴 직후인 다음달 3일 개회해 다음달 28일까지 26일간 열립니다.

여야는 특히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관련 실태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국회 정무위에서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안전행정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에서도 입법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정당공천제 폐지와 교육감 선거 개편 문제를 논의해온 정치개혁 특위도 시한을 한 달 연장해 다음달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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