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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확인서 세관장 사전확인제' 내달 시행

'원산지확인서 세관장 사전확인제' 내달 시행
관세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원산지확인서 세관장 사전확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이 생산·공급하는 물품이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원산지물품에 해당하는지를 세관장이 심사·확인하는 겁니다.

시행 장소는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 본부세관과 평택 직할 세관입니다.

관세청은 그동안 중소 수출 기업들이 제조원가와 관련한 기업비밀 유출 우려로 원산지 확인서 발급을 꺼려왔지만, 이번 제도 시행으로 기업들의 우려를 없애고 원산지 증빙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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