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지도부 교체를 위한 전당대회 개최 일자와 관련해 "8월 30일에 전당대회를 하는 것으로 많은 분의 의견을 수렴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사무총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회의에서 "많은 분이 전대 일자를 그렇게 제안해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사무총장은 또 지방선거 일정과 관련해 "2월 말까지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까지 개혁적 공천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5월에 선대위를 발족하고 6·4 지방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6·4 지방선거 이후에는 비상대책위 체제로 7·30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부 시도당과 당협위원회에서 자체적인 공천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을 언급하면서 "중앙당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의견을 내려 보낼 예정"이라며 "각자 알아서 공천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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