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9.2권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해 11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명과 초중고생 3천명을 대상으로 독서실태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9.2권으로 2011년보다 0.7권 줄었습니다.
초중고생의 연평균 독서량은 32.3권으로 2011년보다 8권 정도 늘었습니다.
문체부는 "주5일 수업제와 독서동아리 활동 확산 등이 학생의 책 읽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성인의 경우 도서실이나 독서 관련 활동이 있는 직장에 다니는 성인이 평균 독서량보다 훨씬 많은 연간 16권 이상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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