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컬러복합기로 5만 원권 지폐 15매를 위조해 사용한 대학생 2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평소 사용하던 컬러복합기로 5만 원권 지폐 15매를 복사해 서울 시내 일대 음식점과 편의점 14곳에서 사용하며 거스름돈 7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구 일대에서 위조지폐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CCTV를 분석해 이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친척집에서 나와 고시원에서 살며 생활비가 부족해 그랬다."고 밝혔습니다.
컬러복합기로 5만 원권 위조한 대학생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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