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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AI 바이러스 민간 공개해 백신 개발해야"

김춘진 "AI 바이러스 민간 공개해 백신 개발해야"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민간 연구기관에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 'AI 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김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간 영역에서도 AI 백신과 치료약을 개발하게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방역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현실에 맞는 방역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철새가 원인이라고 해서 헬기를 동원해 방역하는 것은 철새를 쫓아서 전국에 AI를 확산시키는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영록 의원은 "AI 확산과 관련해 자치단체와 현장을 제대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비상체제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농식품부에 방역 예산이 770억 원 있지만, 지자체 지원 요청을 무시하고 한 푼도 지원이 안 됐다"며 "긴급 방역 예산을 설 전에 지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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