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연초임에도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이번 달 제조업의 업황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가 76으로 한 달 전인 작년 12월과 같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조업의 업황 지수는 작년 7월 72에서 10월 81까지 상승한 뒤 11월 78, 12월 76으로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포인트 떨어지고 중소기업은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수출기업이 1포인트 오르고 내수기업은 지난 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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