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과 전국 국공립 미술관에서 동시에 대규모 사진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외에도 설 연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전시와 이벤트 소식 서울시청에서 최효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촬영해 SNS를 통해 공유하는 행위는 이제 현대인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풍경인데요.
현대인의 삶에 사진과 미디어가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술적으로 조명한 대형 '사진페스티벌'이 설 연휴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해 광주와 대전시립미술관 등 전국 국공립 미술관 공동기획으로, 사람들 삶 속에 깊숙이 들어온 사진과 미디어를 통해 동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성찰할 수 있는 작품들을 엄선했습니다.
SNS에 올라온 사진을 이용한 예술작품은 물론 현직 기자의 사진 작업 등 사진과 영상을 이용한 다양한 설치예술도 선보입니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신수진/전시기획자 : 복잡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잠들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 세상을 바라보는 눈 같은 것들을 사진을 기초로 한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공감하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설 연휴에 즐기는 '사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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