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회 권성 위원장이 내일 예정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사건'의 첫 변론에서 법무부 측 대리인으로 나서기로 하고 중재위원장직을 사퇴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첫 변론 기일을 하루 앞둔 오늘(27일) 오전 언론중재위원장과 중재위원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중재위 관계자는 "권 위원장은 외부에서 언론중재위의 중립성과 독립성 문제를 들고 나올 것을 우려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2011년 4월 위원장직을 연임했으며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