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다가오면 주부들은 제수음식 준비하느라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요즘 시장과 마트에선 준비 시간과 비용을 확 줄여주는 '간편 가정식' 제수음식이 인기입니다.
떡국 떡과 사골육수는 물론 제수용 모둠 전, 고기 완자, 빈대떡 등 다양한 간편 제수 음식들이 절찬리에 팔리고 있습니다.
반죽하거나 부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끓이거나 데워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시장과 대형마트는 주부들을 붙잡기 위해 냉동 제수음식 가격을 크게 내렸습니다.
이미 롯데마트는 전 종류에 관계없이 100g당 2천5백 원에 팔겠다고 선언했고, 이마트도 대량구매를 통해 저렴한 간편 음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에 질세라 설을 앞두고 주부들 발길이 많았던 재래시장 전집들도 가격 경쟁을 벌이는 중입니다.
폭발적인 인기 덕분에 대형마트의 지난주 대비 매출은 냉동 전류가 94%, 사골 육수는 42% 뛰었습니다.
나홀로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들을 중심으로 간편 제수음식 사용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변화하는 가구 트렌드에 따라 간편식 제수 음식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현장을 오늘(27일) 저녁 8시 뉴스에서 집중 취재했습니다.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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