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맞아 민족 대이동을 앞두고 중국 지도부의 민심 달래기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영하 30도의 혹한 속에 네이멍구자치구의 변방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커창 총리도 이날 산시성 안캉시를 방문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차로 이동하면서 대책회의를 열어 돈이 없어 고향에 못 가는 사람이 없도록 철저히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중국은 춘제 연휴 약 2주 전부터 40일간을 특별운송 기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춘제 특별운송 기간에 이동하는 인구는 사상 최다인 36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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