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013년 무역적자가 전년 6조 9천410억엔보다 65.3% 증가한 11조 4천745억 엔을 기록했다고 재무성이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무역적자는 현재의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1979년 이후 최대 규모로, 이로써 일본의 무역 수지는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화력 발전 연료인 액화천연가스와 원유 수입이 엔저로 늘어난 데 따른 것입니다.
수출은 전년보다 9.5% 늘어난 69조 7천877억 엔으로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수입이 81조 2천622억 엔으로 15%나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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