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에서 무력증강으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오늘(27일)자 노동신문은 미국이 최근 일본에 스텔스 전투기 F-22를, 남한에 F-16 전투기를 각각 증강 배치하기로 했다며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에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은 지역에서 핵전쟁 위험을 증대시키고 새로운 냉전을 몰아오는 위험한 움직임"이라며 미국이 군사적 우세로 아시아태평양을 지배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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