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벵골만 동부 안다만니코바르제도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뒤집힌 뒤 침몰하면서 21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배에는 승객 43명이 타고 있었으며, 실종된 최소 9명은 침몰한 여객선 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 당국자는 배가 힌두교의 성지인 인 도 남부 타밀나두주의 칸치푸람에서 출발했으며, 당국이 사고 선박 탑승자의 신원 파악을 위해 이들이 묵었던 호텔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성명을 내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모든 관련 기관은 사고 수습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지만, 성명에서 정확한 희생자 수를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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