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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성 부동산 매각 5년간 99조 원·양도차익 16조 원

투기성 부동산 매각 5년간 99조 원·양도차익 16조 원
미등기 양도와 다주택 보유, 1년 미만 보유 주택 등 투기성으로 분류돼 고율의 양도세를 내고 매각된 자산이 2008년부터 5년동안 74만건, 거래액은 99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이 집계한 '고율 과세대상 양도소득세 현황'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고율 과세대상 부동산 매각은 총 74만2천402건, 양도가액은 99조4천24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동안 자산 소유자들은 총 16조3천635억원의 양도차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8년 30조원을 넘던 고율 과세대상 부동산 거래는 2009년부터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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