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도 안 간 아이가 외제차를 타고 운전 실력을 뽐낸다?
해외 토픽처럼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유아용 전동차 이야기입니다.
부모들 사이에서 최근 이 유아용 전동차가 인기를 끌면서 최근에는 튜닝족까지 늘고 있는 추셉니다.
온라인 동호인만해도 만 명에 달합니다.
외관을 꾸미고 성능을 조작하기도 하는데, 유아용 제품이니 튜닝해봐야 얼마나 바뀌겠나 싶어 쉽게만 생각해서는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튜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안전 기준인 시속 8km를 넘는 것은 기본이고, 최고 시속 20-30km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 자칫 누전이 돼 화재가 날 수도 있는데, 실제로 한 아버지는 전동차 화재로 차량 내부가 불타는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전동차 튜닝 잘못했다가 아이 안전을 위협할 뻔 했던 사고 사례들은 이 밖에도 많은데, 오늘 SBS 8뉴스에서는 이런 전동차 튜닝 실태에 대해 자세히 짚어드립니다.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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