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피로가 쌓이거나 카페인 섭취로 인해 눈 주변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눈 그리고 입꼬리까지 지속적으로 경련이 오거나 심지어 마비가 오는 것은 안면신경장애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얼굴 떨림이나 경련, 마비 증세가 나타나는 안면신경장애 환자가 지난 5년 사이 24.2% 늘어났습니다.
진료비도 2008년 156억 원에서 2012년 215억 원으로 38.3%가 증가했습니다.
안면신경장애는 감염과 부상, 종양 등으로 인해 얼굴 신경이 압박받거나 손상돼 얼굴에 땡기는 느낌이나 떨림, 경련, 마비 등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벨마비, 간대성 반쪽얼굴연축, 안면근육파동증, 멜커슨 증후군 등이 포함됩니다.
이 가운데 바이러스 등으로 신경이 손상돼 안면마비 증상이 나타는 벨마비 환자가 56.8%로 가장 많았습니다.
환자의 연령별로는 50대가 25.0%, 40대 19.2%로 전체의 44.2%를 차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8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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