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동거녀와 헤어졌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동거녀와 헤어졌다"
최근 여배우와 스캔들을 일으킨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동거녀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와 결국 헤어졌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AF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개인 자격으로 밝히는 것이라며 "트리에르바일레와 파트너 관계를 이제 끝냈다고 알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일 연예주간지 클로저가 올랑드 대통령이 여배우 쥘리 가예와 사귀고 있다고 최초로 보도한지 약 2주만입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2007년 첫 동거녀인 세골렌 루아얄 전 사회당 대표와 헤어지고 나서 '파리 마치' 기자 출신인 트리에르바일레와 결혼하지 않고 7년간 함께 살아왔습니다.

2012년 올랑드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로는 동거녀 트리에르바일레가 사실상 퍼스트 레이디로 활동해 왔습니다.

트리에르바일레는 올랑드와 동거하기 전에 다른 남자들과 결혼·이혼한 경력이 2차례 있으며, 예전 결혼에서 얻은 아들 3명이 있습니다.

올랑드는 루아얄과 사이에 4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트리에르바일레와는 자식이 없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이 트리에르바일레와는 헤어졌지만 당장 여배우 가예를 퍼스트레이디로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