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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서 연못 얼음 깨져 중학생 1명 숨져

어제(25일) 오후 1시 5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있는 한 관광농원 연못에서 중학생 4명이 갑자기 얼음이 깨지면서 물속에 빠졌습니다.

사고가 난 뒤 3명은 주변에 있던 낚시꾼에게 바로 구조됐지만, 16살 최 모 군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얼음이 일부 녹은 상태에서 중학생 4명이 올라갔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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