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염수정 추기경의 서임이 결정된 데 이어 다음달 초 주교와 사제, 부제 서품식을 잇따라 열 예정입니다.
서울대교구는 다음달 5일 교구 보좌주교인 유경촌, 정순택 주교의 서품식을 열 예정입니다.
서울대교구의 주교 서품식은 2006년 조규만 주교 서품식 이후 8년 만으로, 염 추기경이 주례하고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공동 집전하는 가운데 1만여 명의 신도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날인 6일에 26명의 부제 서품식을, 7일에는 38명의 사제 서품식을 열 예정입니다.
사제 서품식에서는 서울 가톨릭대 성신교정에서 유학한 베트남 타이빈교구 소속 부탠두안 부제와 파나마교구에서 수학한 서울국제선교회 최필규 부제도 사제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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