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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유실물 최다…가장 많이 놓고 내리는 물건은?

지하철 유실물 최다…가장 많이 놓고 내리는 물건은?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에선 자다가, 또는 음악을 듣다가 소지품을 놓고 내리는 경우가 흔한데요.

작년은 서울 시민들이 지하철에서 잊고 내린 소지품이 가장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87년부터 서울 지하철 1-9호선에서 유실물 센터를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유실물 접수 건수가 무려 11만 건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1%나 증가하며 최다 건수를 기록한 겁니다.

그럼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무슨 물건을 가장 많이 놓고 내릴까요?

유실물 전체 접수현황의 23.1%는 가방이 차지했고,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가전제품이 뒤를 이었습니다.

의류와 지갑이 유실물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날씨가 나른하고 화창해지는 5월에 유실물이 대폭 증가한다니,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는 각별히 지하철을 탈 때 소지품에 집중하셔야 겠습니다.

서울시내 지하철에는 시청역, 충무로역, 왕십리역, 태릉입구역, 동작역까지 모두 5곳의 지하철 역사 안에 유실물 센터가 있습니다.

지하철에 물건을 놓고 내렸을 때는 하차 시간과 열차 칸의 위치 등을 기억하면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 120번 다산콜센터를 통해서도 유실물 현황 등을 파악하고 찾을 수 있습니다.  


▶ ["'불금'의 2호선 조심하세요"…유실물 최다]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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