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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작년 4분기 영업손실 556억 원

삼성SDI가 PDP 등 디스플레이 시장 위축과 환율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55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삼성SDI는 지난해 3분기에는 292억 원, 재작년 4분기에는 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 2천 48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7.1%, 재작년 같은 기간 보다는 14.8% 줄었습니다.

영업적자에 PDP부문의 자산감액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 규모는 천 960억원으로 커졌습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5조 165억 원으로 13.1% 줄었으며, 27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삼성SDI는 환율 등의 영향으로 대외환경이 좋지 않은데다 PDP 등 디스플레이 시장의 위축되면서 경영실적이 나빠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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