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설 연휴 귀성길에 일어난 교통사고가 귀경길 사고보다 43%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2010∼2012년 설 연휴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귀성길이 506건, 귀경길은 35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설 당일은 362건이었습니다.
일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귀성길 11명, 설날 7명, 귀경길 6명 순이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귀성길에는 교통량이 집중되고 귀경길에는 분산되는 경향이 있어 귀성길 교통사고가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귀성길에는 시간대 구분없이 사고가 잦았으며 귀경길에는 통행량이 늘어나는 오후에 사고가 많았습니다.
"설 귀성길 교통사고, 귀경길보다 43%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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