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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들의 대담한 변신…전시회 '한국화의 반란'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24일)은 이번 주 볼만한 전시 소개해 드립니다.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2013 서울 포커스 '한국화의 반란' / ~2월 9일까지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한국화를 전공한 3~40대 젊은 작가들이 대담한 변신을 꾀했습니다.

산수화를 거대한 투명 필름에 담아 풍경을 마치 눈앞에 보는 듯 펼쳐냈고, 딱 보면 알만한 유명인들의 초상화를 캐리커처처럼 화선지에 그려냈습니다.

형식만 변한 게 아니라 주제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소통 부재와 불안감, 또 유토피아를 바라는 마음까지 현대인이 처한 현실도 담아냈습니다.

현대 한국화 작가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앞으로 한국화의 변화 방향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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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를 위한 특별경매 / 28일 오후 5시 / 서울 평창30길 서울옥션]

전두환 전 대통령 소장 미술품의 2차 경매가 열립니다.

이번엔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가 직접 그린 작품 20점이 포함됐습니다.

영국의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 같기도 한 전 씨의 작품은 전 전 대통령 부부가 백담사에서 은둔하던 시기와도 겹치는 1989년에서 90년 사이에 그린 것입니다.

추정가는 10만 원에서 최고 200만 원까지 책정됐습니다.

[소육영/서울옥션 경매팀장 : 경매 처음 출품되는 작가들의 작품 선에서 조금 더 낮춰서 출품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사북 옛 탄광촌에서 살아가는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오치균의 작품도 출품됩니다.

이번 경매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평창30길 서울옥션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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