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재작년 보다 9.8% 감소한 3조 천 7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해 매출액은 내수 부진과 불리한 환율 환경 속에서도 판매단가 상승 등에 힘입어 47조 5천 979억 원으로 0.8% 증가했습니다.
세전이익은 4조 8천 286억 원, 당기순이익은 3조 8천 171억 원이었습니다.
자동차 판매 대수는 재작년 보다 4% 늘어난 282만 7천 92 대에 달했습니다.
국내 공장 생산분이 재작년보다 0.6% 증가한 159만 8천 대를, 해외 공장 생산분은 8.7% 증가한 122만 9천 대에 달했습니다.
기아차는 원화절상에 따른 매출원가율 증가 등의 요인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차, 환율영향 영업이익 9.8%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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