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대형 마트가 설날인 31일에도 정상 영업합니다.
반면 주요 백화점은 설 전후 이틀간 문을 닫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과 부산점 등 4개 점포가 설 전날인 30일과 당일인 31일 이틀 휴점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점포는 설부터 다음날까지 쉽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을 비롯해 무역센터·목동점 등 8개 점포가 설부터 이튿날까지 쉬고, 신촌·중동·킨텍스점 등 5개는 설 전날부터 이틀간 휴점합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명절 전날인 30일부터 이틀간 전체 점포가 휴무에 들어갑니다.
설 직전 일요일인 오는 26일에 의무휴업하는 대형마트는 대부분 설 당일에도 영업을 계속합니다.
이마트는 148개 점포 가운데 104곳이 설에 문을 열고, 홈플러스는 139개 점포 가운데 106개가 정상 영업합니다.
롯데마트도 설 당일에 전국의 주요 점포 78개가 그대로 손님을 받습니다.
대형 마트, 설 당일 정상영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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