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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소말리아에 평화유지군 4천 명 파견

에티오피아 정부가 4천395명의 군병력을 소말리아 주재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에 파견했습니다.

유엔의 지원을 받는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은 성명을 내고 수도 모가디슈에서 서북쪽으로 300㎞ 떨어진 바이도아 기지에서 에티오피아군의 합류를 환영하는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에티오피아군이 소말리아정부군과 함께 소말리아 서남부의 게도, 베이 및 바쿨 지역의 치안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평화유지군은 우간다, 부룬디, 시에라리온, 지부티, 케냐에 이어 에티오피아 등 6개국에서 파견된 2만 2천명으로 증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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