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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인터넷 쇼핑사기에 가장 취약

20대 남성, 인터넷 쇼핑사기에 가장 취약
국민권익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3년간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인터넷 쇼핑과 홈쇼핑 관련 민원 1천406건을 분석한 결과 인터넷 쇼핑 사기판매 피해가 138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유형별로 인터넷 쇼핑 사기를 입는 비율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았고, 이 가운데 20대 남성이 42.7%로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사례로는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입금을 했는데 상품이 도착하지 않고 판매 사이트는 폐쇄된 경우, 환불과 교환을 안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권익위는 인터넷 쇼핑몰은 홈페이지 개선과 폐쇄과 쉽지만 관리 감독이 어려워 사기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홈쇼핑의 경우는 허위 과장광고에 대한 불만이 429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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