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가 공식 강의평가 사이트 '예일 블루북'을 수정해 재학생들이 운영하던 '예일 블루북 플러스'사이트를 폐쇄한 것은 잘못이라고 시인했습니다.
예일대 메어리 밀러 학생처장은 학생들과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예일 블루북 플러스' 운영자들의 학내망 접근을 막은 것은 원칙과 방침에 입각한 조치였으나 대학이 마련한 평가자료를 참고하도록 강제한 부분은 잘못이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예일대는 지난 13일 재학생 2명이 만들어 학생들의 인기를 끈 '예일 블루북 플러스'의 학내망 접근을 막아버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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